네임드사이트 파워볼중계 파워볼중계 하는방법 사이트

구하라 유족 최종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유족들이 최종범의 실형에 대해 안타까움을 밝히며 검찰의 상고를 촉구했다.홀짝게임

3일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가 최종범의 2심 판결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노 변호사는 2일 진행된 항소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을 대리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한다. 원심은 피해자가 피고인이 당시 연인사이었던 점, 피해자가 사진 촬영 소리를 듣고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 다음날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해당 사진을 확인하였음에도 삭제하지 않았고, 삭제요청을 하지도 않은 점 등으로 촬영죄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원심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는 일관되게 사진 촬영 당시에 동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피해자는 연인관계의 특성 상위 사진 촬영 사실을 알고 나서 바로 화를 낼 경우, 관계가 악화될 것이 우려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조용히 위 사진들을 삭제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려고 하였다고 진술했다”며 “해당 범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촬영 대상이 된 피해자의 의사다. 사후적인 사정들로 피해자의 의사를 쉽게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형과 관련, 항소심 판결 역시 문제가 많다는 입장이다. 노 변호사는 “연예인인 피해자는 너무나 큰 충격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 항소심 역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피고인의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는 점을 인정하였으면서도 정작 형량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불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재판부가 왜 이렇게 관대한 형을 선고한 것인지도 납득이 안된다. 특히 본사건의 경우 피해자와 전혀 합의가 되지 않았고, 피해자 가족이 계속하여 엄벌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점이 제대로 반영된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밝힌 유족 측은 “저희는 검찰과 근시일 내에 본사건의 상고에 대한 저희의 의견을 명확히 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글 말미 “대법원에서는 국민의 법 감정, 그리고 보편적 정의와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이 나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여졌다.

2일 서울중앙지장법원 형사항소1부는 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최종범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사진 촬영 당시 상황이나 촬영 시점 전후 피해자와 최종범의 행동을 비춰보면 사진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됐다는 점이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2018년 9월 최종범은 구하라의 자택에서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구하라는 최종범이 ‘리벤지 포르노’를 전송하고 협박했다며 강요, 협박, 성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이후 구하라는 상해 혐의와 관련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하 노종언 변호사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구하라 양 유족 측 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입니다.

가해자 최종범에 대한 재판과 관련하여, 항소심 재판부는 2020. 7. 2. 성폭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를 무죄로 본 원심의 판단에 대하여 원심의 판단을 뒤집을 만큼 합리적인 의심을 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범죄의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양형 측면에서 피해자가 피고인의 협박으로 인하여 극심한 공포심을 느꼈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하여 피고인에게실형을선고하면서도, 그 형량은 징역 1년으로 정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항소심 판결과 관련하여 유족 측을 대리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합니다.

원심은(1) 피해자가 피고인이 당시 연인사이었던 점, (2) 피해자 가사진 촬영 소리를 듣고도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 (3) 다음날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해당 사진을 확인하였음에도 삭제하지 않았고, 삭제요청을 하지도 않은 점, (4) 피해자는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다른 동영상은 삭제하였으나 해당 사진을 삭제하지는 않은 점 등을 근거로 사진 촬영이 피해자로부터 명시적 동의를 받지는 않았지만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피해자의 사진을 촬영하였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보고 카메라 등이 용 촬영죄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심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는 일관되게 사진 촬영 당시에 동의를 하지 않았고, 추후 사진들을 기회를 봐 서지 우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해당 사진이 피고인의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다 보니 사진을 지울 타이밍이 오지 않아서 지우지 못했다 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는 연인관계의 특성 상위 사진 촬영 사실을 알고 나서 바로 화를 낼 경우, 관계가 악화될 것이 우려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조용히 위 사진들을 삭제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려고 하였다고 진술하 기도하였습니다.

성폭법 위반 카메라 등 이용촬영 죄는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 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를 처벌하는범죄입니다. 따라서 해당 범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촬영 대상이 된 피해자의 의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촬영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했다면 이러한 피해자의 의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 여하고, 삭제를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와 같은 사후적인 사정들로 피해자의 의사를 쉽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심은 연인관계에서 무작정 항의를 하게 될 경우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다는 부분에 대한 고려를 도외시한 채, 피해자가 사진을 확인한 후 항의를 하지 않았다는 점만으로 피해자의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고 단정 지었고, 항소심은 이에 대하여 별다른 이유설 시도 없이 원심의 판단을 유지하였습니다.

이러한 재판부의 태도는 성폭력범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카메라 등이 용 불법 촬영죄의 경우 이러 한불 법 촬영으로 인하여 회복할 수 없는 심대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피해자의 입장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돼 어야 함에도 과연 항소심 판결에 이러한 피해자의 입장이 고려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양형과 관련하여서도 항소심 판결은 문제가 많습니다. 피고인은 피해자가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삭제한 동영상을, 아이폰의 특성상 30일 동안 완전히 삭제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휴지통에서 복원시킨 후 그 영상을 언론사에게 제보하겠다는 등 피해자의 인생을 한순간에 파멸에 이르게할 정도의 치명적인 협박을 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연예인인 피해자는 너무나 큰 충격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피고인의 협박이 후 피해자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도 못하였습니다. 항소심 역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피고인의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는 점을 인정하였으면서도 정작 형량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불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최근 동영상을 이용해서 피해자를 협박을 한 경우 그 파급력과 위험성을 고려하여 3년 이상의 실형이 선고된 사례가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재판부가 왜 이렇게 관대한 형을 선고한 것인지도 납득이 안됩니다. 특히 본사건의 경우 피해자와 전혀 합의가 되지 않았고, 피해자 가족이 계속하여 엄벌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점이 제대로 반영된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저희는 검찰과 근시일 내에 본사건의 상고에 대한 저희의 의견을 명확히 피력할 계획입니다. 검찰도 본사 안의 중요성을 인식하 고대 법원에 본사건을 상고하여 주기를 바라고, 아울러 대법원에서는 국민의 법감정, 그리고 보편적 정의와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이 나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아닷컴]

‘박장데소’ 김호중 “열애? 9년간 연애 못해…썸 타고 싶다”

SBS ‘박장데소’의 박나래, 장도연이 데이트에 목마른 ‘트로트 대세’ 김호중을 위한 맞춤 데이트 컨설팅에 나선다.하나파워볼

신개념 데이트 컨설팅 ‘박장데소’에서 이번에는 무려 9년간 연애를 하지 못한 ‘트바로티’ 김호중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한다. 특히, 김호중이 ‘박장데소’에 의뢰를 하게 된 데는 ‘인맥 부자’ 박나래의 공이 큰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박나래가 최근 각종 예능에서 마주치며 친분을 쌓은 김호중에게 ”호중 씨는 내 주변에서 데이트가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며 ‘박장데소’ 데이트 컨설팅 의뢰를 제안한 것. 이에 호중 역시 ”마지막 연애가 9년 전이다. 나도 썸 타는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나래의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인다.

이렇게 성사된 김호중의 데이트 컨설팅 당일, 박나래, 장도연이 서로 앞다퉈 호중의 집 앞까지 나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특히 ‘데이트 컨설팅 우선권’을 놓고 펼친 두 가이드의 끈질긴 구애(?)에 김호중은 ”이런 상황이 너무 행복하다“며 설렌다. 하지만 호중이 장도연을 선택하는 바람에 박나래의 분노를 산다.

한편, ‘박장데소’에서는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9년 간 데이트를 잊고 산 김호중과 이번 여름 ‘썸’을 기대하는 솔로들을 위해 ‘썸 타는 썸머 데이트’를 선보인다. 호중과 선(先)데이트를 하게 된 장도연은 다이어트 중인 김호중을 위해 건강하게 먹는 것은 기본, 이색 커플 운동으로 썸남썸녀도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시켜 줄 ‘제로 칼로리 데이트’를 준비해 2연승 중인 박나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 외에도 김호중의 선택으로 데이트 후발주자가 된 박나래는 장도연과 김호중의 데이트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편의점 틈새 먹방을 펼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뛰어난 요리 솜씨로 소문난 박나래답게 ‘편의점계 백종원’ 일명 ‘백나래’로 변신해 편의점 식품을 조합한 ‘이색 버거’를 선보인 것. 백나래의 스페셜 한 ‘나래버거’를 접한 데이트 평가단은, 레시피에 찜 세례를 날리며 “방송 나가면 이 조합 난리 나겠다”고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고 구하라 /사진=공동취재단
고 구하라 /사진=공동취재단

전 남자친구는 폭행, 협박에 ‘리벤지 포르노’ 이슈까지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고, 어린 시절 집을 나간 친모는 이제 와서 상속 재산을 가져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세상을 떠난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는 하늘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FX마진거래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며 모두를 슬프게 만들었다. 현재 고인은 경기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영면해 있다. 구하라는 인기 걸그룹 카라 멤버로 국내와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대중에 비쳐지지 않았던 구하라를 둘러싼 송사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소식들의 연속이었다.

구하라를 힘들게 한 장본인은 바로 전 남자친구와 친모였다. 두 사람과 얽혀 있는 구하라는 한참 동안 공방을 벌이다 결국 경찰과 법정을 오가는 싸움으로 번지게 됐고 전 남자친구와의 다툼은 지난 2일 항소심 선고로 일단락됐고,(아직 대법원 상고가 남아 있긴 하다) 친모와의 다툼은 지난 1일 상속재산 분할 심판청구 소송 첫 심문기일로 이제 시작됐다.

2019년 구하라와 최종범의 쌍방 폭행 사건으로 처음 대중에 알려진 최종범은 당시 구하라를 상대로 했던 상해, 협박, 강요, 재물손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 정황이 세상에 알려지며 여론의 공분을 샀다. 구하라를 향해 “연예인 생활을 끝내게 하겠다”라고 말했다는 최종범의 이 말은 그 자체로 엄청난 충격이었고 최종범은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더욱 공분만 커졌다.

결국 최종범은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고, 재판부도 최종범의 행동에 죄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하지 않아 다시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재판에서 최종범은 실형 선고를 받았다. 1심 재판에서의 실형 선고가 파기된 것. 항소심 재판부는 “최종범의 죄질이 나쁘다”라며 검찰의 항소 내용 중 형량 부분을 받아들이면서 곧바로 최종범을 향한 구속 절차를 밟았다.

재판을 직접 지켜본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그럼에도 “불법 촬영 혐의 부분이 무죄인 부분과 실형 판결 형량이 1년 밖에 되지 않은 점은 깊은 유감”이라고 전했다.

구씨는 재판 직후 “구하라는 1심 판결 이후 너무나 큰 충격 받고 심한 정신적 고통 호소했으며 불행한 일이 있기 직전까지 우울증과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특히 공황장애가 심해서 약을 먹지 않으면 잠 이루지 못했다. 친오빠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픔”이라고 털어놓았다.

구씨는 이와 함께 이번 항소심 판결에 대해 “제 입장에서는 만족이라고 할 수는 없고 데이트 폭력 자체가 뉴스에서 나오는데 형량이 낮게 나와서 재범 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으며 동생을 향한 질문에는 “그래도 동생이 봤을 때는 집행유예 선고를 지켜봤다가 항소심에서 실형이라도 나와서 그나마 만족하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동생이 생전에 있었을 때 하려고 했던 게 있었고 최종범 사건도 동생은 민사 소송 등 여러 준비를 해왔다. 그것을 동생 뒤를 이어서 해줄 생각이고 동생이 제가 열심히 하는 걸 지켜봐 주고 거기서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광주지방법원 제2가사부 심리로 진행된 상속재산 분할 심판청구 소송 심문기일에 참석한 구하라 친오빠 구호인씨는 구하라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비장한 각오를 안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반면 모친은 법정에 참석하지 않은 채 변호인만 모습을 보였고, 기존의 입장을 번복 하지 않았다.

구씨 측은 모친이 구하라의 재산 증여에 기여한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를 입증하기 위한 절차로 증인 신문을 선택하고 구하라의 친고모와 강지영의 아버지, 그리고 구하라의 친구 A씨의 증인 채택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모친 측의 채택 반대에도 결국 채택을 받아들였다.

구하라의 고모는 구하라와 구씨가 어린 시절 친모가 가출한 이후 두 사람을 직접 데리고 양육한 인물이고, 강지영의 아버지는 구하라와 강지영이 카라 활동을 함께 했을 시절 구하라를 부모 못지않게 지켜본 인물. A씨는 구하라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은 물론 그 시점으로부터 4년 정도 구하라와 함께 지내며 구하라의 최근 근황과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인 중 한 명이다.

기일은 오는 8월 12일로 예정돼 있는 상황. 증인신문을 통해 더해질 치열한 공방의 결과 역시 어떻게 될 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이 마지막게스트 이서진과 함께 자존심이 걸린 배드민턴 대결부터 세끼 섬 최후의 만찬을 즐기며 막강한 재미를 선사한다.

6월 26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빨간 지붕 집에 ‘삼시세끼’ 시리즈의 원조, 이서진이 등장해 남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서진은 게스트는 일하는 게 아니라던 말과 달리, 설거지부터 불 피우기 등 집안일을 척척 해내며 ‘삼시세끼’ 경력 7년 차의 여유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이서진과 크고 작게 친분이 있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은 독특한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삼시세끼’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상상만 했던 조합인데 실제로 보니 더 재밌다” 등의 호평을 전했다. 시청률 역시 평균 12.2%, 최고 15.3%로, 지난 3회에서 기록한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고, 9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가구, 남녀 1050 전 연령대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닐슨코리아)

7월 3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손이 차유’(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와 이서진의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진다. 유해진의 배드민턴 대결 제안에 “나 초등학교 때 배드민턴부였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서진은 대결 시작 전, 프로다운 인사법으로 팽팽한 대결을 예고했다고. 하지만 이서진은 차승원, 손호준의 랠리에 쉽사리 껴들지 못하고 결국, 같은 편 손호준만 홀로 녹초가 되었다는 후문은 기대를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끼 섬 최후의 만찬도 공개된다. ‘배달 지니’ 이서진이 육지에서부터 들고 온 식재료로 화려한 끼니들이 완성되는 것. 지난 방송에서 유해진이 야심 차게 제작한 ‘백숙정’ 간판 아래에서 즐기는 ‘차셰프’표 백숙부터 육해공이 총집합한 음식들은 어김없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가 제2막을 알리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최근 최고 시청률 32.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상승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6월 4주차 TV드라마 부분 화제성 순위 2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심쿵 로맨스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에피소드, 인물들의 엇갈린 관계가 극에 달하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 더욱 흥미로워질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한다다’를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2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송나희를 향한 마음을 깨달은 윤규진의 선택은? 서로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기 위해 이혼을 택했던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은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를 잊으려고 노력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나희는 이정록(알렉스 분)과 연애를 시작했고, 윤규진은 두 사람을 응원한 것. 하지만 지난 회, 윤규진은 “너 아직 송선생님 사랑하잖아, 아니야?”라는 유보영(손성윤 분)의 물음에 뒤늦게 본인의 감정을 자각하며 새로운 국면을 알렸다. 이에 윤규진이 앞으로 어떤 행동을 보일지,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해하던 이들이 다시 마주하고 웃음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아슬아슬한 비밀연애, 다재(다희X재석)커플의 관계 변화에도 주목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연애에 골인, 달콤한 연애를 펼치고 있는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의 관계 변화 역시 눈여겨볼 포인트다. 이들은 ‘전 사돈 관계’인 만큼 비밀연애를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가슴 졸이게 만들었던 터. 이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본격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송다희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 사돈 관계’라는 현실의 벽을 넘어선 이들이 주변의 시선 속에 비밀연애를 계속해 이어나갈 수 있을지, 어떤 유쾌한 에피소드를 선보일지 본방 사수 욕구가 더욱 증폭된다.

◆ 용주시장 입성한 연홍… 초연의 악몽, 그 전초전? 긴장감 증폭시키는 전개 매회 심쿵을 불러일으키는 로맨스뿐만 아니라 상인들의 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용주시장 스토리 역시 ‘한다다’의 본방 사수를 부르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일상의 삶을 함축시켜놓은 듯한 시장 스토리, 남매임을 예감케 하는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이정은 분)의 관계가 조금씩 윤곽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 이 가운데 연홍(조미령 분)이 용주시장에 다시 등장하며 궁금증을 배가 시키고 있다. 특히 좋지 않은 꿈을 꿨다며 이야기하던 강초연과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연홍 때문에 아수라장이 된 시장의 모습은 이들 앞에 커다란 위기가 닥칠 것임을 암시,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