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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에서 최다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이 13일 한국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서울지국 소속 기자에게 출근정지 15일간의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지면을 통해 밝혔다.파워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7월 14일 새벽 술에 취한 채 귀가한 서울지국 소속 남성 기자(34)가 서울 시내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된 뒤 수 시간 만에 풀려난 이 기자는 지난 9월 10일 서울중앙지검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고, 요미우리신문은 이를 근거로 같은 달 25일 징계처분을 내렸다.

요미우리신문그룹 본사 홍보부는 “본지 기자가 기소된 것을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여러분께 폐를 끼친 데 대해 깊은 사죄를 한다”고 밝혔다.

요미우리 측은 기소된 기자 본인의 정신적 상황과 징계처분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지금까지 관련 내용을 보도하는 것을 미뤘다고 덧붙였다.

(도쿄=연합뉴스) 요미우리신문 13일 자 1면 지면.
(도쿄=연합뉴스) 요미우리신문 13일 자 1면 지면.

parksj@yna.co.kr

이들 들어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월·화요일 확진자 증가..”검사량 늘면 환자 더 많아질 것”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된 12~13일 이틀 동안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00명 발생했다. 특히 주말 진단 검사량이 평일의 절반 수준에 그쳤음에도 오히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재확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추석·한글날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이동 속에서 발생한 ‘조용한 전파’에 따른 영향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동행복권파워볼
월·화 신규 확진자 200명…오히려 늘었다━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98명을 기록한데 이어, 이날 102명으로 6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왔다.

통상 월요일과 화요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것과 반대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한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진단검사량에 따라 월·화요일 감소했다가 평일을 거치면서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말 동안 민간 의료기관 등이 문을 닫아 코로나19 검사량이 감소하고, 그 영향이 월·화요일 신규 확진자 집계에 미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검사는 평일에 1만건 이상 이뤄지지만, 주말에는 그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

실제 지난달 첫주 주말인 5~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8명, 167명을 기록했다가 월·화요일인 7일과 8일 각각 119명, 136명으로 줄었다. 이후 주말효과가 사라진 수요일(9일)부터 토요일까지(12일) 확진자 수는 ‘156명→155명→176명→136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이같은 양상은 지난달 내내 반복됐다.━이달들어 주말효과 공식 깨져━하지만 이달들어 이 같은 공식이 깨지고 있다. 주말 동안 검사량이 줄었음에도 오히려 확진자가 그 전주 평일과 주말 신규 확진자 수보다 더 증가하고 있다.

이달 첫주 주말인 지난 3~4일의 신규 확진자는 139명이었지만 월·화(5~6일) 확진자는 148명으로 9명 더 많았다. 이번 주는 간극이 더 벌어졌다. 지난 주말 확진자는 10일 72명, 11일 58명 등 130명이었던 반면 전날과 이날 확진자는 98명, 102명으로 총 200명을 기록했다. 주말보다 70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검사량이 감소했는데도 확진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많다는 것”이라며 “이는 앞으로 검사량이 늘어나면 확진자가 더 많이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정부 “거리두기 1단계에도 방심금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전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한 정부도 주중 확진자 증가 추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2단계에 대한 국민 피로도, 의료체계 대응 능력 등을 고려해 전날부터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다.동행복권파워볼

그러나 거리두기 완화 기준인 △2주간 국내발생 일일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비율 5% 이내 △방역망 내 관리 비율 80% 초과는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최근 2주간 국내발생 기준 일일 확진자수는 59.4명, 감염경로 조사중 19%, 방역망 내 관리비율 80% 미만이다.

위태로운 상황인 만큼 정부는 계속해서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전날 “여전히 신규 국내발생 확진자는 50~70명 발생하고 있고, 잠복돼 있는 감염, 집단감염의 가능성이 있어 경각심을 낮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경각심이 흐트러질까 가장 우려가 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3밀 환경 피하기 등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갤 가돗의 영화 출연 놓고 또 논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더우먼'에 출연한 이스라엘 배우 갤 가돗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더우먼’에 출연한 이스라엘 배우 갤 가돗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더우먼'(Wonder Woman)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배우 갤 가돗(35)이 고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이집트 언론 이집션스트리트 등에 따르면 가돗이 영화에서 클레오파트라 역할을 맡는 것을 놓고 소셜미디어에서 찬반 논쟁이 뜨겁다.

가돗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패티 젠킨스 감독이 클레오파트라를 주제로 제작할 새 영화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는다고 밝혔다.

젠킨스는 2017년 개봉해 큰 인기를 얻은 영화 원더우먼을 만든 감독인데 가돗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이다.

가돗은 “나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클레오파트라는 내가 매우 오랫동안 얘기하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말했다.

가돗이 새 영화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녀가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할리우드가 아랍권 여배우 대신 이스라엘 여배우에 클레오파트라 배역을 맡기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라며 “갤 가돗, 당신도 수치스럽다. 당신의 나라는 아랍 영토를 빼앗고 당신은 그들(아랍권 배우들)의 배역을 빼앗고 있다”고 적었다.

다른 네티즌은 “북아프리카 혈통의 배우를 (클레오파트라 배역으로) 캐스팅하는 게 어떠냐”며 “백인 배우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파라오와 아랍인 배역을 맡기는 게 지겹다. 갤 가돗이 클레오파트라가 돼서는 안 된다”고 썼다.

소셜미디어에서 가돗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은 아랍권과 이스라엘의 불편한 관계를 반영한다.

많은 아랍인은 팔레스타인 문제, 수차례 중동전쟁 등을 이유로 이스라엘에 적대적 감정을 갖고 있다.

이집트는 아랍권에서 최초로 이스라엘과 수교한 국가이지만 이집트 국민 사이에서는 아직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적지 않다.

더구나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가 자랑하는 역사적 인물이어서 아랍인들의 불편한 감정이 클 수 있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고대 프톨레마이오스(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 왕조의 마지막 여왕을 지낸 매력적인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등장한 클레오파트라 2017년 10월 이집트 북부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클레오파트라 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등장한 클레오파트라 2017년 10월 이집트 북부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클레오파트라 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https://youtu.be/kwyaUhhwMRA]

반면, 클레오파트라가 아랍인이나 흑인이 아니라 그리스 혈통이기 때문에 가돗이 배역을 맡는 게 이상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다.

한 네티즌은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통치자였지만 그녀는 그리스인이었다”며 “갤 가돗은 이 배역을 맡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유대인 혈통인 가돗의 영화 출연이 논란이 되기는 처음이 아니다.

원더우먼은 3년 전 레바논, 요르단, 카타르 등 중동 이슬람권 국가 여러 곳에서 상영이 취소됐다.

2004년 미스 이스라엘 선발대회 우승자인 가돗은 이스라엘군에서 2년간 복무했다.

또 2014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폭격했을 때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스라엘 방위군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시오니스트(유대민족주의) 논란’을 일으켰다.

nojae@yna.co.kr

RCP 평균에서 바이든-트럼프 격차, 10.2%p까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리드 군 병원에서 퇴원해 워싱턴 백악관으로 돌아와 두 손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월터리드 군 병원에서 퇴원해 워싱턴 백악관으로 돌아와 두 손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다음달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급진적인 반체제 지도자들을 권력 전면에 등장하게 했던 포퓰리즘(대중영합)의 기세가 한풀 꺾일 수 있다고 정치 전문가들을 인용해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빈의 센트럴 유러피언 대학의 에린 크리스틴 젠 국제관계학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에서 유일한 초강대국의 포퓰리스트 지도자”라며 “그가 패배한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에 의존하는 포퓰리스트 정부는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은 체계적인 제약에 도전함으로써 국제 질서에서 자국의 위상을 바꾸려고 하고 있으며, 이를 하기 위해선 동맹국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당선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포퓰리스트 정치인들과 정당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또 이들은 대체로 우파 성향을 보이고 민족주의(국가주의)와 반(反)체제, 반이민 정책을 주로 추진하며 글로벌라이제이션(국제화)에 회의적 시각을 갖고 있다.

지난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전 세계 정치 지형에서 포퓰리스트 물결의 정점으로 보였다. 같은 해에, 유럽통합 회의주의가 수년 간 확산됐던 영국은 국민투표를 통해 EU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EU 탈퇴가 영국 내 일자리를 늘려주길 바라는 영국인들처럼 미국에서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호는 대도시 엘리트들과 정치 권력자들에게 버려졌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 미국 도심 밖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장하라는 요청이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그리고 이와 맞물린 성장세 둔화에 대한 미국 내 비난이 거센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무척 커져 있다.

각종 여론조사의 평균을 내는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 평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지지율 격차를 10.2%포인트(p)까지 확대했다.

나디아 어비나티 콜롬비아대 정치학 교수는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 특히 유럽에 미치는 미국의 영향력을 감안할 때, 트럼프 대통령 패배 시에 포퓰리스트 지도자들의 쇠퇴를 본다고 해서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비나티 교수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트럼프 대통령을 새로운 국제주의, 즉 포퓰리즘의 아이콘으로 만드는 데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를 아주 잘 구현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한다면 전 세계 정치에서 포퓰리즘 트렌트에는 제동이 걸리겠지만 이것이 탈선할 가능성은 낮다고 포퓰리스트 정치 트렌드를 추적 보도해온 미국 매체 애틀랜틱의 전속 기고가 야스민 서한은 지적했다.

allday33@news1.kr

대가야 토기·중국제 자기 등 유물 출토

충남 부여 쌍북리 유적 전경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부여 쌍북리 유적 전경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충남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사비 백제(538∼600) 초기의 대형 건물터가 확인됐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부여 쌍북리 유적 발굴조사에서 사비 백제 초기 왕궁과 관련된 주요 시설로 추정되는 대형 건물터와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 토기 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쌍북리 유적은 부여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과 함께 백제 사비기 왕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백제 시대 건물터 6동과 약 30m 길이의 장랑형(長廊形, 동서 방향으로 긴 형태) 유구, 울타리, 배수로, 우물 등의 유구가 확인됐다.

건물터1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물터1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중 건물터1은 중앙 사각형 건물을 중심으로 동서 양쪽에 부속건물이 추가된 역 품(品)자형으로, 구덩이 양쪽으로 30㎝ 내외의 기둥을 세운 점이 특징이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런 역 품자형 건물터는 사비도성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라고 밝혔다.

건물터2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물터2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물터2는 동서길이 1천240㎝, 남북길이 720㎝의 대형 건물터다. 건물지1과 같은 위치에 30㎝가량 흙을 쌓고 그 위에 조성했는데, 연구소 측은 “기존 건물을 헐고 그 위에 건물을 세운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 건물터는 정면 8칸, 옆면 4칸의 벽주식 건물(여러 개의 기둥을 세운 건물)이다. 이와 유사한 형태와 크기의 건물터는 웅진 백제 시대(475∼638)의 유적인 공주 공산성 왕궁 관련 유적에서도 확인된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쌍북리에서 출토된 대가야 토기와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쌍북리에서 출토된 대가야 토기와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조사에서는 대가야 토기, 중국제 자기, 옻칠토기 등이 출토됐다.

연구소는 “대가야 토기는 사비도성 내에서 출토된 사례가 드문 것으로 대가야 멸망이 562년인 점을 고려하면 부여 쌍북리 유적이 사비천도(538년) 초기에 조성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다”라고 설명했다.

부여 쌍북리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는 13일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과 조사지역 위치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소산성, 관북리 유적과 조사지역 위치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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