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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바르셀로나는 이적 부대 조항으로 인한 지출을 피하기 위해 필리페 쿠티뉴(28)를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할 전망이다.파워볼실시간

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1억 4,200만 파운드(약 2,122억 원)였다. 바르셀로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쿠티뉴는 지난 시즌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뮌헨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 다시 바르셀로나에 복귀한 상태다.

당초 쿠티뉴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았다. 바르셀로나 역시 재정적으로 상황이 좋지 못해 쿠티뉴를 매각하는 것을 고려했다. 하지만 선뜻 구체적인 이적 제의를 하는 팀이 없었고 결국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게 됐다. 현재 쿠티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적설이 재점화됐다. 시기는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최근 “쿠티뉴는 지금까지 바르셀로나에서 90경기 24골 1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가 100경기에 출전할 경우 리버풀에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쿠티뉴의 이적료는 1억 4,200만 파운드이지만 당시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에 기본 금액으로 1억 500만 파운드(약 1,569억 원)를 지불했다. 여기에 추가 옵션이 삽입되어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쿠티뉴가 통산 100경기에 출전할 경우 1,800만 파운드(약 269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1,800만파운드를 지불하는 것조차도 조심스러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결국 해당 옵션이 발동되기까지 10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100경기를 채우지 않고 1월 이적시장에서 쿠티뉴를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쿠티뉴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 시티, 아스널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팀들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매각하기 위해 이적료를 대폭 낮춰 4,500만 파운드(약 673억 원)까지도 협상을 수락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의 100호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산됐다.파워볼사이트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8강전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챔피언십(2부) 팀을 상대하는 토트넘은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은 휴식 선수 중 한 명으로 포함돼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다.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시작 직전 가레스 베일과 교체돼 경기장을 밟았다.

다소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던 손흥민이 후반 31분 번뜩였다. 케인이 전방 압박으로 볼을 끊어낸 후 스루패스를 보냈고 수비수 뒤로 침투한 손흥민이 1대1 찬스에서 손쉽게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부심이 기를 들었다. 오프사이드 판정이다. 손흥민은 손가락을 저으며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라면 VAR 시스템으로 손흥민의 오프사이드 여부를 재확인할 수 있지만 카라바오컵은 8강전까지 VAR이 가동되지 않는다.

영국 ‘BBC’ 역시 “팽팽한 상황으로 보인다. VAR은 필요할 땐 어디 갔나”라고 적었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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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터트렸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명백한 오심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4일 새벽(한국시간)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20/21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베일의 선제골에 이어 데이비스와 케인의 연속골을 묶어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로 나왔지만 공격 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다.


후반 30분이었다. 상대 볼 키핑 실수를 틈 타 케인이 볼을 빼앗았고 곧바로 전방에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내줬다. 이를 잡은 손흥민은 정교한 칩샷으로 골키퍼를 넘기며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제1부심은 깃발을 올리며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렸다. 손흥민은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며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팬들이 VAR이 시행되지 않은 것에 의문을 품기 충분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주심이 경기를 중단하고 VAR실과 소통해 판정을 내리거나 직접 온필드 리뷰를 통해 재차 확인한다.


하지만 카라바오컵은 조금 다르다. EFL의 규정 14조 6항에 따르면 4강 경기가 열리는 스타디움에 VAR 장비를 설치하야 한다고 나와있다. 이날 경기는 8강전이라 VAR 가동이 의무가 아니었다. 여러모로 아쉬운 손흥민의 득점 취소였다.

사진 = Getty Images, 트위터, 골닷컴

김광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김광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성적 예측 시스템은 2년 차가 되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1시즌 성적을 어떻게 예상하고 있을까.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는 12월 24일(한국시간)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예상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1시즌 성적을 소개했다.  ZiPS는 ‘sZymborski Projection System’의 약자로, 팬그래프의 칼럼니스트 중 한 명인 댄 짐브로스키가 개발한 기준으로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하는 시스템이다. 매체는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을 소개하면서 김광현의 활약을 주목했다. “잭 플래허티가 지난해 후반기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며 실망감을 드러낸 팬그래프는 “애덤 웨인라이트가 전성기 같은 활약을 보이고 김광현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면 더 어려웠을 것이다”라며 김광현의 올 시즌을 평가했다. 김광현은 2020시즌 8경기에 등판,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 1.62를 기록했다. 올 시즌 마무리투수로 시작한 김광현은 선발진의 연쇄 이탈로 인해 8월 중순부터 선발진에 합류했다. 중간에 보직을 변경했음에도 김광현은 혼란을 겪지 않고 호투를 펼쳤다.  그렇다면 김광현의 내년 시즌 성적은 어떻게 될까. ZiPS는 김광현이 내년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40이닝을 소화, 9승 8패 117탈삼진 평균자책 4.05 fWAR 2.3을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올 시즌 비정상적으로 좋았던 성적이 조금은 돌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김광현의 평균자책 1.62는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보다(3.88) 2점 이상 높았지만 ZiPS는 그를 2선발의 가치가 있다고 예상한다”며 김광현이 내년 시즌 상위 선발에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김광현의 FIP 3.88은 지난해 KBO 리그에서의 평균자책(2.51)을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변환한 것과 동일했다”며 자신들의 성적 예상이 어느 정도 들어맞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ZiPS는 앞서 지난 11월 류현진(토론토)의 올 시즌 성적으로 25경기에 출전해 10승 6패 138.1이닝 133탈삼진 평균자책 3.58 fWAR 3.1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손흥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빡빡한 일정을 치르고 있다. 유럽대항전에 리그까지 쉴새 없었다. 이제부터 박싱데이라 또 타이트한 일정에 들어가야 한다. 토트넘은 주전과 로테이션 자원들의 갭이 큰 데, 현지 일부 팬들은 손흥민(28) 스토크 원정 포함에 불만이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에서 스토크를 3-1로 제압했다.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벤 데이비스와 해리 케인 득점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에 루카스 모우라, 가레스 베일 조합을 선택했다. 곧바로 주말에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객관적인 전력에서 아래인 리그컵에서 로테이션을 선택했다.

베일이 선제골을 넣으면서 무리뉴 감독 믿음에 보답했다. 전반 22분 윙크스가 박스 안으로 전달한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만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전반전을 1골 리드로 끝냈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베일과 교체됐는데, 경기 뒤에 무리뉴 감독에 따르면 부상 가능성이 있어 손흥민을 넣었다. 베일은 무리뉴 감독에게 직접 다가와 느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손흥민 투입에 현지 팬들이 불만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경기 중 팬 반응을 옮겼는데 “손흥민은 레스터 시티전에서 매우 피곤해 보였다. 곧 울버햄턴 원정도 선발일 것이다. 스토크와 리그컵 원정에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다른 팬들도 “손흥민과 케인이 상당히 지쳐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래도 활발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전방 압박 뒤에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들었다.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됐다. 완벽한 온 사이드였지만 정정되지 않았다. VAR 판독기가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 경기장이 아니라서, 이날 경기에서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가동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해할 수 없는 오프사이드 오심에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오는 28일 울버햄턴 원정에서 득점을 노린다. 올시즌 케인과 함께 토트넘 완벽한 핵심으로 거의 대부분 풀타임을 뛰고 있다. 손흥민 출전 시간이 늘어날수록 팬들은 부상, 피로도 누적 등에 노심초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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